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ASR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Ellam(엘람, Volkan Dinçer, 볼칸 딘체르) === 00년생 터키, 스웨덴 이중국적의 원딜러. TCL 우승과 EM 우승 당시 사용했던 Hades라는 아이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중국적 덕분에 의외로 TCL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다. 18년 서머 부르사스포르의 원딜러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부르사스포르 로스터는 후에 터키의 너구리가 되는 Ragner, 세르비아 깡패 용병들인 스테판과 미리차, 이후 로얄 유스에서 우승컵을 드는 톨레런트로 20년 시점에서 개개인 라인업 면면만 보면 최소 결승은 갔어야 하는 수준. 하지만 당시에는 팀합도 별로였고 라그너와 봇듀오는 커녕 용병인 미리차의 포텐조차 온전히 터지지 않던 시절이라, ~~지금은 정작 서폿 전향한~~ 당시 클로저 각성 전의 터체정 후보 스테판(...)이 주도하는 뭔가 애매한 팀으로 남았다. 하지만 19년 윈터시즌 리그 파괴자급 탑솔러인 루인을 영입한 페네르바체에 합류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미드 보루루와 함께 탑을 보좌하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활약하였고 TCL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 와중에 드레이븐이나 비원딜 카시오페아, 야스오 등을 보여주며 주가를 올리기도. 하지만 다시 19년 서머에 하데스의 커리어가 꼬이게 되는데, 기량이 탄탄하지만 무변수 서포터로 까이던 Japone을 내치고 주전으로 올리려던 Only35가 몇 시즌째 그랬듯 문제가 생기더니 이적하면서 서폿 자리가 아예 비어버린 것. 결국 하데스가 서폿 알바를 뛰면서 본인도 망하고 팀도 망했다. 이후 휴식을 하다가, 에스토니아인 원딜러 Monk가 GO 상대로 쉽고 센 아펠리오스 잡고 1/8/2를 찍으며 바닥을 보여준 뒤 급히 LDLC에 영입되었다. 처음에는 팀합 부재와 서폿알바 후유증, 파트너인 옐로우스타의 은퇴복귀 후 우왕좌왕 등으로 인해 본인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EM 들어서는 에이스 틴스의 짐을 덜어주는 팀 상승세의 핵심이다. 일단 카르지의 콜업과 케두이의 폴란드 중위권팀 이적으로 EM에 무력파 원딜의 씨가 아예 말라버린 상황~~한 명 돌아오긴 했다. 자네 혹시 제스클라라고 들어봤나?~~에서, 유럽 2부의 포지셔닝형 원딜 혹은 각보는 원딜 중에는 그래도 제일 괜찮은 선수가 이 하데스이다. 아무리 LEC에 드레이븐 장인이 넘쳐난다고는 해도 기본적으로 제대로 숙달된 드레이븐은 큰 무기이고, 안정적인 포지셔닝을 무기도 당연히 드러눕겠지 싶었던 선수가 드레이븐, 카시오페아, 야스오 등을 꺼내 뒤통수를 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래도 흔한 버스형 원딜러들과는 확실히 차별화가 된다. 하데스가 TCL이 아닌 LEC에서 뛰고 싶다면 문제가 되는 것은 라인전 퍼포먼스. 파트너가 Japone에서 은퇴복귀선수 노른별로 바뀌어서인지 EM 스프링 시즌 라인전 실적은 좋지 않았다. 결승전 2, 3세트 모두 그 유명한 94년생 시즌 1부터 폴란드 리그를 뛰어온 노장 푸키스타일과 전 시즌 REC 실패의 원인인 랙소에게 라인전에서 눈에 띄는 열세를 보였다. 다만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무력이 강한 서포터를 붙여줄 수만 있다면, 이미 크라운샷의 상위호환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후반 한타 기여도는 상당히 빼어나다. ~~이건 언제까지나 19년에 먼지나게 까이던 크라운샷 얘기다만...~~ LDLC 이탈 후 TCL 친정팀 페네르바체와 독일, 프랑스 리그를 오가며 활동했고 2022 서머를 앞두고 옛 페네르바체 우승 시절 동료들 모임이었던 나스르 이스포츠로 이적했다. 그런데 보루루 빼고 그들은 정작 다 쫓겨났다...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e스포츠 팀/튀르키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